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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도케, 쾨르 드 테루아 르 메닐 쉬르 오제 그랑 크뤼 2006

Pascal Doquet Cœur de Terroir Le Mesnil-sur-Oger Grand Cru 2006 · 스파클링 (샴페인)프랑스2006

글쓴이 Daniel Min · 시음 2020-06-20 · 발행 2026-09-30 · 수정 2026-09-30

한 문단 요약파스칼 도케 쾨르 드 테루아 르 메닐 쉬르 오제 그랑 크뤼 2006은 샹파뉴 코트 데 블랑의 르 메닐 쉬르 오제 그랑 크뤼 밭 샤르도네로만 만든 빈티지 블랑 드 블랑이다. 파스칼 도케는 제 밭 포도로 직접 샴페인을 만드는 RM(레콜탕 마니퓔랑)이고, 유기농으로 재배하며 야생 효모로 발효한다. Vivino에서 이 빈티지는 144명 평균 4.4점, 라벨 전체는 563명 평균 4.4점이며, Wine-Searcher 평론 6건 종합은 93점이다. Wine-Searcher 세계 평균가는 US$128 / 750ml(세금 제외, 2026.9)다. 토스트·브리오슈·미네랄·꿀이 중심이고 산도가 높은 미디엄 바디, 알코올 12%다. 나는 고소한 숙성미와 미네랄, 좋은 가성비를 적었고 4.5점을 줬다.
파스칼 도케, 쾨르 드 테루아 르 메닐 쉬르 오제 그랑 크뤼 2006 병 — 2020.06 직접 촬영
사진: Daniel Min, 2020.06 (Vivino 기록)
4.5
아버지 평점 / 5 ★★★★½
4.4
Vivino 2006 빈티지 평균 (144명)
93
93 / 100 (Wine-Searcher 평론 6건 종합)
US$128
세계 평균가 (Wine-Searcher)

한눈에 보기

생산자
샴페인 파스칼 도케
Champagne Pascal Doquet
지역
프랑스 · 르 메닐 쉬르 오제 그랑 크뤼 (샹파뉴 코트 데 블랑)
품종
샤르도네 100%
도수
12%
스타일
미디엄 바디, 높은 산도의 빈티지 블랑 드 블랑 (Vivino: French Champagne)
권장 음용 시기 (Vivino)
2008 ~ 2026
어울리는 음식
돼지고기, 조개·갑각류, 기름진 생선, 부드러운 치즈
세계 평균가
US$128 / 750ml (Wine-Searcher 세계 평균, 세금 제외, 2026.9) · 해외 소매 1곳 US$102.33 (홍콩, 세금 포함)

한 줄 결론

4.5점 — Vivino 평균 4.4보다 높게 줬다 · 세계 평균가 US$128 · 르 메닐 쉬르 오제의 유기농 재배 농가 샴페인.

Wine-Searcher 평론 6건 종합 93점. Vivino에는 2018년에 평가된 평론 점수 93점이 하나 올라 있다(매체명 미표기).

시장 메모: 세계 평균가 US$128 / 750ml(Wine-Searcher, 세금 제외, 2026.9). 같은 기준으로 이 집의 논빈티지 그랑 크뤼 '디아파종'은 US$85(91점), 프르미에 크뤼 '아르페주'는 US$65(90점), 단일 밭 '샹 달루에트'는 US$182(92점)다. Vivino에서 30명 이상 평가된 빈티지 여섯 개(1995~2009)가 모두 4.3~4.5점이다.

아버지의 노트 — Daniel Min

노트의 원저자
2020-06-20 4.5 ★★★★½
토스트브리오슈버터미네랄캐러멜살구오크돌생강
“메닐 쉬르 오제 지역 중에서 뛰어난 RM 으로 이름난 파스칼 도께. 그랑크뤼 답게 06빈티지의 뛰어난 꼬숩은 퍼포먼스와 떼루아의 미네랄 특성을 잘 보여준다. 가성비 참 뛰어난 샴.”
정리: 하루
원문 보기

“toast brioche butter minerals caramel apricot oak stone ginger 메닐 쉬르 오제 지역 중에서 뛰어난 RM 으로 이름난 파스칼 도께~ 그랑크뤼 답게 06빈의 뛰어난 꼬숩은^^ 퍼포먼스와 떼루아의 미네랄 특성을 잘 보여준다. 가성비 참 뛰어난 샴.”

민하루 소믈리에 지망생 1단계 · 코르크
토스트브리오슈버터스물한 살 유월의 기억

오늘 배운 것은, 샴페인은 귀로 먼저 마실 수 있다는 것.

목요일. 간판 불을 켜고 들어오니 마스터님이 긴 플루트 잔 하나를 카운터에 세워 두셨다. 천으로 감싼 병에서 반쯤 따르시더니, 오늘은 코보다 귀가 먼저라고 하셨다. 잔 가까이 몸을 기울이고 가만히 있어 보라고. 가게가 조용해지자 아주 작은 소리가 들렸다. 기포가 올라와 터지는 소리. 가늘고, 끊이지 않았다.

그다음에야 코를 댔다. 토스트, 브리오슈, 버터. 그 아래 젖은 돌. 한 모금 머금자 신맛이 곧게 서 있고, 끝에 캐러멜과 생강이 조금 남았다. 그리고 입 안 가득 고소했다. 고소하다는 말보다 꼬숩다는 말이 먼저 떠올랐다. 그 말이 초여름의 부엌을 열었다.

스물한 살, 유월의 토요일 저녁. 그해 처음으로 더운 날이었다. 부엌 창을 활짝 열어 두었고, 아버지는 냉장고에서 막 꺼낸, 천으로 감싼 병을 잔 두 개에 따랐다. 나는 한 모금 마시고 생각 없이 말했다. 꼬숩다. 아버지가 소리 내어 웃으셨다. 그게 무슨 와인 말이냐고. 그러고는 잔을 한 번 더 채워 주셨다. 병 이름은 모른다.

그 날짜의 노트를 펼쳤다. 첫 줄이 이 병이다. 메닐 쉬르 오제에서 뛰어난 RM으로 이름난 집이라고. 그랑 크뤼답게 그해 빈티지의 "뛰어난 꼬숩은 퍼포먼스"와 테루아의 미네랄을 잘 보여 준다고. 가성비 참 뛰어난 샴페인이라고. 별은 넷 반. 병 이름은 파스칼 도케 쾨르 드 테루아 르 메닐 쉬르 오제. 나는 와인 이름 포스트잇을 붙였다. 노트에 '꼬숩은'이라고 적혀 있다. 아버지의 말투가 아니다. 그날 내가 한 말이다. 아마 아버지는 웃으면서 그 말을 그대로 받아 적었을 것이다.

마스터님께 RM이 뭐냐고 여쭈었다. 대답은 짧았다.

마감 뒤, 새 노트 스물셋째 장에 병 이름을 적었다. 향 칸 맨 아래에 '꼬숩다'라고 썼다. 오늘 배운 것은, 샴페인은 귀로 먼저 마실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아버지의 노트에는 가끔 내 말이 들어 있다는 것이다.

하루 — 목요일 저녁, '오늘은 귀부터'. 하루가 플루트 잔 속 기포가 터지는 작은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하루 목요일 저녁, '오늘은 귀부터'. 하루가 플루트 잔 속 기포가 터지는 작은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 와인은 무엇인가

르 메닐 쉬르 오제는 샹파뉴 코트 데 블랑의 그랑 크뤼 마을이다. 백악 토양에 샤르도네가 자라고, 이름난 블랑 드 블랑이 여럿 이 마을에서 나온다. 파스칼 도케의 집안은 1930년대에 외할아버지가 이 마을에서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다. 1982년부터는 '도케-장메르'라는 이름으로 병을 냈고, 파스칼이 1995년에 운영을 맡았다.

갈림길은 2003년이었다. 부모가 은퇴하면서 밭이 형제들 사이에 나뉘었고, 파스칼은 그해 자기 이름을 단 집을 따로 세웠다. 지금은 르 메닐과 베르튀, 베르제에 걸쳐 약 8헥타르, 수령 37~77년의 포도나무를 가꾼다(영국 수입상 저스테리니 & 브룩스 소개).

농법은 유기농이다. 발효는 야생 효모로만 하고, 병입 전 여과는 가볍게, 청징은 하지 않는다. 생산량의 약 3분의 1은 쓰던 오크통에서 숙성한다. 포도는 잠재 알코올 10.5도 아래로는 따지 않는다고 하는데, 샹파뉴 기준으로는 꽤 익혀서 따는 편이다. '쾨르 드 테루아(밭의 심장)'는 한 마을, 한 해의 포도로 만든 이 집의 빈티지 퀴베다.

마스터 서 — RM이 뭐냐는 하루의 물음에 마스터 서는 두 글자로만 답했다. 제 밭, 제 손.
마스터 서 RM이 뭐냐는 하루의 물음에 마스터 서는 두 글자로만 답했다. 제 밭, 제 손.

세상은 이렇게 말한다

Wine-Searcher에 모인 평론 6건의 종합 점수는 93점이다. Vivino에도 2018년에 평가된 93점이 하나 올라 있다.

Vivino에서 이 빈티지는 144명 평균 4.4점, 라벨 전체는 563명 평균 4.4점이다. 4점이 102명, 5점이 32명으로 거의 모두가 높은 쪽에 몰려 있다. 30명 이상 평가된 빈티지 여섯 개가 모두 4.3~4.5점이다. 권장 음용 기간은 2008~2026년이다.

향 키워드는 브리오슈·토스트·아몬드(45회), 미네랄·꿀·생강(39회), 사과·풋사과·배(32회), 버터·캐러멜(20회), 레몬·시트러스(19회) 순이다. 구조는 산도 4.4/5, 기포 4.2, 강도 4.1. 한 리뷰어는 2005·2006·2008 가운데 2006이 가장 좋았다며 크리미한 질감과 백악 같은 미네랄을 꼽았다.

"So vibrant, so lively with succulent fruit core." — Vivino 리뷰, 2019.4, 4.5점

하루 — 스물한 살, 그해 처음 더웠던 유월의 토요일 저녁. '꼬숩다'는 하루의 말에 아버지가 소리 내어 웃었다.
하루 스물한 살, 그해 처음 더웠던 유월의 토요일 저녁. '꼬숩다'는 하루의 말에 아버지가 소리 내어 웃었다.

나는 이렇게 마셨다

2020년 6월 20일, 4.5점. 향 키워드로 토스트·브리오슈·버터·미네랄·캐러멜·살구·오크·돌·생강을 적었다.

메닐 쉬르 오제에서 뛰어난 RM으로 이름난 집이다. 그랑 크뤼답게 2006 빈티지의 고소한 숙성미가 잘 드러났고, 테루아의 미네랄도 분명했다. 무엇보다 가성비가 뛰어난 샴페인이었다.

같은 날 누알라 소비뇽 블랑 2019에 4점, 처음 마셔 본 샹그리아에 3점을 줬다. 같은 마을의 들라모트 브뤼 '르 메닐 쉬르 오제'에도 4.5점을 준 적이 있다. 내 4.5점은 Vivino 평균 4.4점과 거의 같다. 커뮤니티와 내가 드물게 같은 곳을 본 병이다.

하루 — 마감 뒤, 새 노트 스물셋째 장. 향 칸 맨 아래에 하루는 '꼬숩다'라고 적었다.
하루 마감 뒤, 새 노트 스물셋째 장. 향 칸 맨 아래에 하루는 '꼬숩다'라고 적었다.

Vivino 커뮤니티 데이터

2006 빈티지 평점 분포 (총 144명, 평균 4.4)

5점
32명 (22%)
4점
102명 (71%)
3점
9명 (6%)
2점
0명 (0%)
1점
1명 (1%)

가장 많이 언급된 향

계열언급상위 키워드
효모·토스트45회브리오슈 23 · 토스트 13 · 아몬드 3 · 견과 3 · 비스킷 2
흙·가죽39회미네랄 16 · 꿀 13 · 생강 4 · 돌 2 · 부싯돌 1
나무 과일32회사과 17 · 풋사과 5 · 배 3 · 살구 2 · 노란 사과 2
오크20회버터 9 · 캐러멜 4 · 오크 4 · 초콜릿 2 · 밀크 초콜릿 1
시트러스19회시트러스 7 · 레몬 7 · 자몽 1 · 레몬 껍질 1 · 라임 1

구조 지표: 산도 4.4/5 · 강도 4.1/5 · 기포 4.2/5

빈티지별 평균 (전체 563명, 평균 4.4)

빈티지평균평가 수
19954.531명
20044.438명
20054.499명
20064.4144명
20084.4120명
20094.3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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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파스칼 도케 쾨르 드 테루아 르 메닐 2006은 어떤 와인인가요?

르 메닐 쉬르 오제 그랑 크뤼 밭 샤르도네로만 만든 빈티지 블랑 드 블랑이다. 유기농 재배 농가(RM)의 샴페인이고, 2006은 Vivino 4.4점(144명), Wine-Searcher 평론 종합 93점, 알코올 12%.

가격은 얼마인가요?

Wine-Searcher 세계 평균가는 US$128 / 750ml(세금 제외, 2026.9)다. 2006 빈티지는 해외 소매 1곳(홍콩)에 US$102.33(세금 포함)으로 올라 있다.

어떤 음식과 어울리나요?

Vivino 커뮤니티는 돼지고기, 조개·갑각류, 연어 같은 기름진 생선, 부드러운 치즈를 꼽는다. 고소한 숙성미가 있어 버터에 구운 흰살 생선이나 전 같은 기름진 요리와도 잘 맞는다.

RM은 무슨 뜻인가요?

레콜탕 마니퓔랑(Récoltant-Manipulant), 제 밭에서 딴 포도로 직접 샴페인을 만드는 재배 농가라는 뜻이다. 라벨 아래쪽에 작은 글씨로 적힌다. 포도를 사들여 만드는 큰 집은 NM(네고시앙 마니퓔랑)으로 표시한다.

링크·출처

Vivino에서 보기 · Wine-Searcher 가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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