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만 퀴베 장샤를 리슬링 2018
Ruhlmann Cuvée Jean-Charles Riesling Alsace 2018 · 화이트프랑스2018
글쓴이 Daniel Min · 시음 2019-11-16 · 발행 2026-09-09 · 수정 2026-09-09
한눈에 보기
Famille Ruhlmann-Schutz
Vivino 등재 평론 없음. 와인 인수지애스트 바잉 가이드에 2013·2018 빈티지 항목이 있으나 페이지 접근이 차단돼 점수를 확인하지 못했다. 제임스 서클링·와인 스펙테이터·와인 애드버킷·디캔터에서 이 퀴베의 점수는 찾지 못했다.
시장 메모: 도멘의 알자스 리슬링 가격 사다리는 퀴베 장샤를 10.80유로 < 그라니 S·블레티그 구목 13유로 < 오스피스 드 스트라스부르 구목 14유로 < 그랑 크뤼 프랑크슈타인·뮌히베르크 19유로 순이다(도멘 온라인숍, 2026.9). 2018 빈티지는 Vivino 평가 532건으로 이 라벨의 40개 빈티지 중 가장 많다.
이 와인은 무엇인가
알자스는 프랑스에서 병에 마을 이름 대신 품종 이름을 크게 적는 거의 유일한 산지다. 리슬링·게뷔르츠트라미너·피노 그리·뮈스카 네 품종이 '고귀한 품종'으로 불리고, 1975년부터 지정을 시작해 지금은 51개인 그랑 크뤼 밭에는 원칙적으로 이 넷만 심을 수 있다. 그중에서도 리슬링은 알자스에서 라인강 건너 독일과 다른 길을 걸었다. 독일이 오랫동안 잔당을 남긴 달콤한 리슬링으로 이름을 얻는 동안, 알자스는 완전히 발효시켜 드라이하게 만드는 쪽을 표준으로 삼았다. 이 병에 'sec(드라이)'라고 굳이 적지 않아도 드라이한 이유다.
당바크라빌은 스트라스부르와 콜마르 중간쯤의 성벽 마을이고, 마을을 둘러싼 네 개 언덕이 그랑 크뤼 프랑크슈타인이다. 56헥타르 남짓, 해발 220~330m, 석영·운모·장석이 섞인 화강암 기반에 얕고 돌 많은 모래 토양. 룰만-슈츠 가문의 40헥타르는 이 마을과 인근 네 개 코뮌에 해발 175~420m로 흩어져 있고 그랑 크뤼 두 곳과 여러 리외디를 포함한다.
퀴베 장샤를은 그 집안의 사람 이름이다. 장샤를 룰만은 마르트 룰만의 남편이자 지금 도멘을 이끄는 앙드레의 아버지로, 1993년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아들이 뒤를 잇고 이듬해인 1994년 도멘 룰만-슈츠라는 이름이 공식적으로 만들어졌다. 와인 자체는 도멘의 '심포니 데 세파주(품종의 교향곡)' 시리즈에 속하는 입문 등급 — 손수확한 포도를 송이째 공기압 압착하고 온도를 조절하며 전통 발효한다. 토양은 생산자 표기로 "부식질이 적은 화강암질 모래", 뿌리는 중간 깊이. 알코올 12.5%, 권장 서빙 8~10℃, 보관은 5년까지. 2018년은 알자스가 유럽 전체와 함께 뜨거웠던 해로, 서리 피해가 없고 수확량이 많았으며 드라이 화이트는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더위 탓에 리슬링의 산이 예년보다 부드러워졌다는 지적이 함께 따라온 빈티지다.
세상은 이렇게 말한다
평론가 점수는 없다. 와인 인수지애스트 바잉 가이드에 이 퀴베의 2013·2018 항목이 존재하는 것까지는 확인했지만 페이지가 막혀 점수를 읽지 못했고, 주요 평론지 어디에서도 이 라벨의 숫자를 찾지 못했다. 10유로대 초반 입문 퀴베에서는 흔한 일이다.
대신 숫자를 채우는 쪽은 커뮤니티다. 2018 빈티지 Vivino 평균 3.5점, 532명. 분포가 특이하다. 3점이 317명으로 60%를 차지하고 4점 이상은 175명(33%), 2점 이하는 40명뿐이다. 아주 좋다는 사람도 아주 나쁘다는 사람도 적고 대다수가 '괜찮다'에 몰린, 봉우리가 하나뿐인 그래프다. 라벨 전체로는 40개 빈티지 1,866명 평균 3.5점이고 빈티지별로는 3.4(2013)에서 3.7(2011·2016·2021) 사이를 오간다. 2018은 3.5로 중간이지만 평가 수 532건은 이 라벨에서 압도적 1위 — 그해에 가장 널리 풀린 빈티지라는 뜻이다.
향 키워드는 시트러스 67회(시트러스 26·레몬 16·자몽 13·라임 8)가 1위, 흙·미네랄 59회(미네랄 23·꿀 19·돌 6·페트롤 3)가 2위, 배·풋사과 48회, 파인애플과 트로피컬이 17회로 뒤를 잇는다. 구조는 산도 4.4/5로 높고 강도는 2.9로 낮다. 잰시스 로빈슨의 알자스 빈티지 노트가 2018 리슬링에 대해 "더위 탓에 산이 무뎌져 덜 전형적"이라고 적었는데, 커뮤니티가 매긴 산도 4.4는 그 지적과 방향이 다르다.
"크리미하면서 산이 살아 있는 기분 좋은 리슬링. 톡 쏘는 레몬 노트가 매콤한 인도 음식과 완벽하게 맞았다." — Vivino 리뷰, 2020.7, 3.5점
"미네랄이 살짝 있지만 아주 가볍다. 또 살 것 같다." — Vivino 리뷰, 2021.2, 3.5점
"가볍고 신선하다." — Vivino 리뷰, 2021.6, 3.5점 (그해 리뷰 중 최다 공감)
나는 이렇게 마셨다
2019년 11월 16일, 4점. 노트는 한 줄이다. "Mineral, Fruity, a refreshing tangy lemon favour, pineapple, dry tropical, balanced." (flavour를 favour로 잘못 친 오타까지 그대로다.) 그날 기록한 와인은 이 한 병뿐이다. 사흘 전 열여섯 병을 몰아서 적었던 것과 대조된다.
나열한 여섯 단어 중 다섯이 커뮤니티 상위 키워드와 그대로 겹친다. 미네랄(커뮤니티 23회), 레몬(16회), 파인애플(9회), 트로피컬(5회), 그리고 드라이. 열대 과일 계열은 커뮤니티 전체에서 17회밖에 안 나오는 소수 의견인데 내 노트에는 파인애플과 트로피컬이 둘 다 들어 있다. 산도에 대해서는 '상쾌하고 톡 쏘는'이라고 적었고 마지막 단어는 '균형 잡힘'이었다.
점수는 4점, 커뮤니티 3.5보다 0.5 높다. 사흘 전 같은 도멘의 크레망 로제에는 3점을 줬고 그쪽 커뮤니티 평균은 3.9였으니 0.9 낮았다. 한 집안의 두 병에서 커뮤니티와의 간격이 −0.9와 +0.5로 갈렸다 — 폭으로는 1.4다. 룰만이라는 이름 자체에 대한 호오가 아니라 병마다 따로 매겨졌다는 뜻으로 읽는다. 크레망에 남긴 노트는 두 단어("Delicious cremant.")였고 이 리슬링에는 여섯 개의 향 단어를 적었다는 차이도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같은 시기 알자스·독일 리슬링 기록과 놓고 보면 4점은 내 리슬링 점수대의 위쪽이다. 사흘 전 마신 워싱턴의 쿵푸 걸 리슬링 2017도 4점이었고, 이후 모젤·나헤의 리슬링들은 3점에서 4.5점까지 흩어져 있다. 이 퀴베 장샤를의 재시음 기록은 없다.
Vivino 커뮤니티 데이터
2018 빈티지 평점 분포 (총 532명, 평균 3.5)
| 5점 | 22명 (4%) | |
| 4점 | 153명 (29%) | |
| 3점 | 317명 (60%) | |
| 2점 | 34명 (6%) | |
| 1점 | 6명 (1%) |
가장 많이 언급된 향
| 계열 | 언급 | 상위 키워드 |
|---|---|---|
| 시트러스 | 67회 | 시트러스 26 · 레몬 16 · 자몽 13 · 라임 8 · 레몬 껍질 2 |
| 흙·미네랄 | 59회 | 미네랄 23 · 꿀 19 · 돌 6 · 페트롤 3 |
| 핵과·사과 | 48회 | 배 19 · 풋사과 14 · 사과 6 · 복숭아 4 · 멜론 2 |
| 열대 과일 | 17회 | 파인애플 9 · 트로피컬 5 · 리치 2 · 키위 1 |
| 발효·유제품 | 5회 | 치즈 2 · 바나나 1 · 크림 1 · 오일 1 |
| 꽃 | 4회 | 아카시아 · 사과꽃 · 인동 · 재스민 각 1 |
구조 지표: 산도 4.4/5 · 강도 2.9/5 · 당도 2.4/5
빈티지별 평균 (전체 1866명, 평균 3.5)
| 빈티지 | 평균 | 평가 수 |
|---|---|---|
| 2011 | 3.7 | 36명 |
| 2012 | 3.6 | 45명 |
| 2013 | 3.4 | 56명 |
| 2014 | 3.5 | 91명 |
| 2015 | 3.6 | 144명 |
| 2016 | 3.7 | 145명 |
| 2017 | 3.5 | 161명 |
| 2018 | 3.5 | 532명 |
| 2019 | 3.6 | 122명 |
| 2020 | 3.5 | 235명 |
| 2021 | 3.7 | 60명 |
내 원본 노트 (Vivino, 2019-11-16)
“미네랄, 과일 향, 상쾌하고 톡 쏘는 레몬 풍미, 파인애플, 드라이한 열대 과일, 균형 잡힘.”
“Mineral, Fruity, a refreshing tangy lemon favour, pineapple, dry tropical, balanced.”
자주 묻는 질문
룰만 퀴베 장샤를 리슬링은 어떤 와인인가요?
프랑스 알자스 당바크라빌의 가족 도멘 룰만-슈츠가 만드는 드라이 화이트다. 리슬링 100%, 알코올 12.5%, 화강암질 모래 토양에서 손수확해 송이째 압착하고 온도 조절 발효한다. 도멘의 품종 시리즈 '심포니 데 세파주' 중 가장 아래 등급으로, 시트러스·미네랄·배·파인애플 향에 산도가 높은 산뜻한 스타일이다. Vivino 3.5점(2018 빈티지 532명).
가격은 얼마인가요?
도멘 직판가가 10.80유로다(2025 빈티지, 2026.9 기준). 프랑스 온라인 판매점에서는 12.00유로(2024 빈티지), 호주 소매점에서는 2018 빈티지가 A$30.99에 팔렸다(정가 A$46, 현재 품절). Wine-Searcher 세계 평균가는 접근이 차단돼 확인하지 못했다.
어떤 음식과 어울리나요?
Vivino 기준 돼지고기, 채식 요리, 연어·참치 같은 기름진 생선, 매운 음식, 샤퀴테리다. 생산자는 생선·갑각류와 슈크루트·베케오페·코코뱅 같은 알자스 향토 요리, 흰 살코기를 권한다. 8~10℃로 차게 마시고 권장 음용 시기는 2021~2028년이다.
퀴베 이름의 '장샤를'은 누구인가요?
장샤를 룰만은 이 집안의 3대 가장으로, 마르트 룰만의 남편이자 현재 도멘을 이끄는 앙드레 룰만의 아버지다. 1993년 갑자기 세상을 떠났고 아들이 뒤를 이어 이듬해 도멘 룰만-슈츠가 공식 출범했다. 같은 이름을 붙인 크레망 달자스 '장샤를'(11.90유로)도 함께 나온다.
링크·출처
Vivino에서 보기 · Wine-Searcher 가격 보기
- Vivino — 와인 페이지·커뮤니티 데이터 (2018 빈티지 3.5점 / 532명)
- Famille Ruhlmann-Schutz — Riesling Cuvée Jean-Charles 제품 정보 (토양·양조·가격 10.80유로)
- Famille Ruhlmann-Schutz — La Famille / 알자스 포도밭 (장샤를 룰만, 40헥타르, 해발 175~420m)
- L'Echo d'Alsace — "Du vin de génération en génération" (1993년 장샤를 사망, 1994년 도멘 출범)
- Jancis Robinson — 알자스 빈티지 차트 2018 (더위로 리슬링 산도 약화)
- iDealwine — 2018 빈티지 평가, 프랑스 북동부 (알자스 드라이 화이트 17/20)